알림마당

자료실

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본격 확대 시행

관리자 | 2026-04-07 | 25

생후 5~12개월 영아 3149명 대상, 가구당 최대 30만원 지급
e경남몰 통해 이유식·간편식 등 2300여종 선택 가능


경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2025년 7월~2026년 6월 출생)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

 

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baro.gyeongnam.go.kr) 누리집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2~3주 내 대상자 선정을 거쳐 e경남몰 가입 및 결제 링크를 안내받게 된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영아 출산가정의 영양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 및 영유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링크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333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